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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교통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렸다양주경찰서 "시민의 도움에 귀 기울이는 경찰이 되겠다"
  • 최봉준 기자
  • 승인 2017.07.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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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있다. 사진=양주경찰서

[일간투데이 최봉준 기자] 양주경찰서는 지난 6일 경비교통과에 근무 중인 신한준 경위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급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던 김씨는 밭일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신한준 경위는 양주시 은현면 '은현2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 근무 중 지나가는 시민이 "저 쪽 집 앞에 방금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술 에 취해 쓰러진 것 같지는 않아요"라는 다급한 구조요청을 듣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 경위는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경찰서 직장교육에서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워 온 것이 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송호송 양주경찰서 서장은 "신한준 경위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도움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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