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민간 개발자와 업무협약 체결 ▲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 대상자 지원 계획. 사진=국토교통부[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공간정보가 결합된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7일, 민간개발자 10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는 '아이사랑 가족행복지도', '에움길 전용 버스', '건축정보 VR 서비스', '거주이전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등으로 협약 대상자에게는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개발된 제품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오픈 마켓 입점 등 판로를 지원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추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교 기자 persist1104@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 대상자 지원 계획. 사진=국토교통부[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공간정보가 결합된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7일, 민간개발자 10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는 '아이사랑 가족행복지도', '에움길 전용 버스', '건축정보 VR 서비스', '거주이전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등으로 협약 대상자에게는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개발된 제품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오픈 마켓 입점 등 판로를 지원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추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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