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先 설명회’
‘지린의 미래’ 토론 나눠
오는 9월 1~5일 장춘서
왕이 외교부장은 축사에서 “우리들은 지린의 미래의 전경에 대해서 낙관적이고 자신에 넘친다”고 말했다. 또한 지린성 당위서기 바인초루(巴音朝鲁)도 “이번 활동은 지린의 정채로운 풍채를 감수하게 하고 교류합작의 만남과 상화간의 이해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더욱이 이는 최고위층포럼의 성과를 함께 향수하고 미래로의 정중한 출발”이라고 말했다.
류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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