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선착순..전통문화·다도 등 12주간 운영 한국토지공사 산하 토지박물관이 하반기 토지박물관 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100명), 세계문화과정(100명), 다도과정(20명)과 해외답사(일본, 70명) 등이며 수강신청은 24일부터 토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한편 토지박물관 대학의 전통문화과정에서는 한국 회화사를 주제로 장르별, 시대별로 우리의 그림에 대해 강의하며 세계문화과정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게 된다. 또 다도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부터 세계의 차 문화에 대해 살펴보며 해외답사로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을 통해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답사한다. 권선미 sun3005@ctn.or.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토지공사 산하 토지박물관이 하반기 토지박물관 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100명), 세계문화과정(100명), 다도과정(20명)과 해외답사(일본, 70명) 등이며 수강신청은 24일부터 토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한편 토지박물관 대학의 전통문화과정에서는 한국 회화사를 주제로 장르별, 시대별로 우리의 그림에 대해 강의하며 세계문화과정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게 된다. 또 다도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부터 세계의 차 문화에 대해 살펴보며 해외답사로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을 통해 류큐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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