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캐릭터 속성 표현한 디자인…오드람프 기법으로 피부에 쓸리지 않아
전면 부분과 손목 끝부분에 포켓몬 캐릭터의 속성을 나타내는 문양 또는 앙증맞은 캐릭터, 울음소리 등을 새겨 넣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또 자외선 차단율 99.9%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몸에 꽉 달라붙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장시간 입고 활동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는 '오드람프' 기법으로 봉제해 물에 닿아도 피부에 쓸리지 않는다.
이랜드 관계자는 "포켓몬 래쉬가드는 올 여름 뭔가 특별하면서도 재미있는 바캉스 패션을 찾는 분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라며 "귀여운 포켓몬과 함께 올 여름 휴가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파오가 선보이는 포켓몬 래쉬가드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임현지 기자
right@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