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류재복 기자] 8월 3일 허난성(河南省) 카이펑시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에서 한 조각 애호가가 수박 껍질에 ‘청명상하도’의 건물을 담아냈다. 수박 껍질에는 ‘홍교’ ‘상선문’ 등의 건물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었다.허난 카이펑 청명상하원은 송나라(宋朝) 유명 화가인 장택단의 대표작인 ‘청명상하도’에 표현된 모습을 재현한 테마공원으로 송나라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류재복 기자 yjb08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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