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전국 사회·전국
청아띠 ‘들기름’ 1급 발암물질 검출 회수 조치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청아띠의 들기름에 벤조피렌이(1급 발암물질) 기준치 이상 최돼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아띠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경북 의성군 소재)가 제조·판매한 ‘차미들기름’ 제품에서 벤조피렌 기준치 2.0㎍/㎏ 이하보다 초과 검출(3.2㎍/㎏)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5개의 벤젠 고리가 결합한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분자 1급 발암 물질로 구분되며 삼겹살 · 숯불구이 · 바비큐 · 스테이크 등 고기를 불에 직접 구울때 고기의 지방 성분과 불꽃이 직접 접촉할 때 벤조피렌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6월 11일인 ‘차미들기름’ 제품이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민관합동으로 구축·운영중인 시스템으로,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로 전송하여 판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8만3천여 개 매장 설치·운영 중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상익 선임기자 news101@hanmail.net

정치행정팀 선임기자(국장대우)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