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이관섭 한수원 사장(왼쪽)과 신은경 청소년진흥원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청소년행복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은 4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청소년행복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캠페인 확산 뿐 아니라 청소년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는 감사와 나눔 실천을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실천형 인성함양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에 ‘고마워Yo’앱을 설치한 후 하루 3가지의 감사 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방법으로 실천한다.

감사와 나눔의 생활화가 청소년의 행복을 증진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각종 연구결과들을 기반으로 기획된 캠페인으로, 현재 350여 초중고교, 청소년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청소년행복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일에 한수원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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