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위생 관리·과일 전문 MD 직접 선발…맛도 안전도 믿을 수 있어

▲ CJ프레시웨이가 다가올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품격 높은 농축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정품 진(眞)한우. 사진=CJ프레시웨이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다가올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품격 높은 농축산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한우 전문 브랜드 '정품 眞(진)한우'와 함께 사과·배 등 명절 상차림에 맞는 상품으로 기획했다.

정품 진 한우 선물세트는 명절 요리에 꼭 필요한 구이용 등심과 국거리용 양지, 산적용 설도와 함께 조리에 필요한 다용도 양념까지 더해 실속까지 챙긴 선물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용 사업장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생산된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사과, 배 등 신선과일 선물세트는 CJ프레시웨이 과일 전문 MD가 산지에서 엄격한 선별 작업을 거쳐 고른 상품으로 맛은 물론 품질 면에서 제수용 과일로도 제격이다.

이 외에도 ▲한우 찜갈비 세트 ▲한우 불고기·국거리 세트 ▲한우 사골모듬뼈 보신세트 ▲LA갈비·찜갈비 혼합세트 등도 함께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CJ프레시웨이의 기존 B2B 경로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CJ온마트' 내 추석 신선상품 기획전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상황에서 추석에 전할 선물용 농축산물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우수한 식품안전 인프라와 함께 산지에서 직접 엄선해 공수한 상품인 만큼 맛도 안전도 믿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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