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게임 부문 : 블루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착한게임 부문 : 두부스쿨 <두브레인> / 버프스튜디오의 <마이오아시스>

인디게임 부문 : 블루스카이게임즈 <루티에 아르피지 클리커>

수상업체는 문체부 장관상 수상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됩니다. 또한 콘진원 주최 게임전시회 및 설명화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홍보기회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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