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시간동안 촉촉하게…눈가 피부만을 위해 탄생한 아이 크림

▲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빌리프가 눈가 피부에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빌리프가 눈가 피부에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빌리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담았다.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에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허브로 알려진 페니워트 추출물을 함유했고 느슨해진 눈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특히 피부 겉과 속, 탄성 회복력까지 눈가 피부의 3중 탄력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매끄러운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

빌리프 관계자는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눈가에 바르자마자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된다"며 "아침에 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