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삼성전자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각각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21일에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참석했다.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 노트8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22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