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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1301번째 평화의 외침…수요시위를 찾다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수요시위가 지난 13일, 1300회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일간투데이는 20일 1301차 수요시위를 찾아 현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1991년 8월 14일 첫 번째 침묵을 깨는 목소리를 한국사회를 향해 일본을 향해 또 국제사회를 향해 그때 우리는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던가 할머니들이 26년동안 오늘이 1301차인데 1300번째 외침을 할 때 우리는 또 어떤 자리에 있었는가 한국사회가 생명중심이 아닌 돈 중심으로 흘러갈 때 우리는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었던가하는 자성의 목소리를 이곳 평화로에서 우리가 갖기도 합니다.

정권이 권력이 그들의 뜻대로 피해자들의 인권을 마음대로 조리할 때 그 때 또 우리는 이 위안부 문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가 하는 반성도 이 자리를 통해서 갖게 됩니다.

▲ 김복동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쟁은 나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되어 전쟁없는 나라, 평화의 길이 틔여서 이산가족이 눈물흘리고 부모형제 못본것도 없고 젊은 청년들도 마음 놓고 살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같이 마음을 합해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이 안나도록 힘을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오랫동안 고난과 억압을 견뎌온 사람들.

그들은 오히려 자성과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외침, 그들의 평화로운 외침이 외롭지 않길. 그리고 머지않아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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