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백판 기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등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9개 지자체가 19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 제1 소회의실에서 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제19대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조기 건설을 가시화하기 위해 내년도 국가 예산에 타당성조사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는데 지역적·정치적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실무협의회에 참여한 9개 지자체는 광주광역시(교통정책과장), 대구광역시(철도시설과장), 담양군(안전건설과장), 순창군(안전건설과장) 남원시(교통과장), 함양군(경제교통과장), 거창군(건설과장), 합천군(건설과장), 고령군(건설과장) 등이다. 정백판 기자 back-pa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정백판 기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등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9개 지자체가 19일 오전 대구시청 별관 제1 소회의실에서 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제19대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조기 건설을 가시화하기 위해 내년도 국가 예산에 타당성조사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는데 지역적·정치적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실무협의회에 참여한 9개 지자체는 광주광역시(교통정책과장), 대구광역시(철도시설과장), 담양군(안전건설과장), 순창군(안전건설과장) 남원시(교통과장), 함양군(경제교통과장), 거창군(건설과장), 합천군(건설과장), 고령군(건설과장) 등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