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영화관과 편의점, 카페 등 통신업체 제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소진 시한이 두 달 남았습니다. 통신사 포인트는 마일리지처럼 누적이 되지 않아 연말에 모두 소진됩니다.
황한솔 기자
hs@dtoday.co.kr
[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영화관과 편의점, 카페 등 통신업체 제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소진 시한이 두 달 남았습니다. 통신사 포인트는 마일리지처럼 누적이 되지 않아 연말에 모두 소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