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의 피부를 위한 비밀 아이템…에이지락 루미스파 장점 자연스럽게 전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뉴스킨 코리아가 선보인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ageLOC LumiSpa)'의 바이럴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에서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배우 성훈의 비주얼을 완성하는 비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에이지락 루미스파와 전용 클렌저인 '에이지락 루미스파 트리트먼트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는 성훈의 모습을 통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영상에선 성훈의 훈훈한 미모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한류스타의 모습을 담은 눈빛 연기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동시에 욕실에서 오리 장식이 달린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즐겁게 에이지락 루미스파를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지현주 뉴스킨 마케팅팀 팀장은 "'지우는 순간에도 빛나는 피부’라는 슬로건을 통해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뉴스킨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구현된 제품의 기능과 특장점이 성훈을 통해 자연스럽게 잘 전달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은 바이럴 영상 100만뷰 돌파를 기념해 성훈의 친필 사인이 담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바이럴 영상을 공유한 후 에이지락 루미스파 마이크로 사이트에 해당 URL주소를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는 성훈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목욕 바구니에 뉴스킨 제품을 풍성하게 담아 선물로 증정한다.

임현지 기자 right@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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