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회사의 흑자전환의 전기를 마련했고 본격적인 성장기를 견인할 인물들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기술·영업·구매·지원 등 전 부문에서 승진자를 배출했다. 또 R&D인력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마스터 규모를 확대했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및 부품의 신기술·신제품의 수요 증가라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아 기존 주력사업을 공고히 하고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통해 내년에는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승진>
▲유진영 ▲이병준
◇전무
▲김원택 ▲류승모 ▲심익찬
◇상무
▲김 한 ▲김홍진 ▲박선철 ▲유달현 ▲조정균 ▲추철호 ▲편수현
◇마스터 선임
▲박성찬 ▲이종호
이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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