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제 45차 위원회에서 O2O 사업자 13개사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취급, 운영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온라인 공간의 고객을 실제 매장으로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고 있죠.
이번에 행정처분을 받은 O2O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닝코드, 오늘의 집, 쏘카, 야놀자, 번개장터, 헤이딜러, 대리주부 <이상 7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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