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2016년 4월 이성호 양주시장 취임 이후 민선 6기 양주시의 시정비전을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로 정하고 시민·소통·혁신·청렴·친절·현장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을 시정의 제일 가치로 두며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주민자치 공동체 혁신과 범시민 실천운동 감동365 추진이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 것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시상은 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분권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만큼 생활자치의 뿌리가 지역에 안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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