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올해부터는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여자 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버릴 수 있는 수거함이 설치됩니다. 남자 화장실도 신축하거나 새롭게 단장할 경우, 소변기 가림막이 설치되는 등 사생활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홍정민 기자
jmhong04@naver.com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올해부터는 공중화장실 변기 옆 휴지통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