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한정판매에서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까지 넓혀
그동안은 서울지역 GS25 편의점 2천700개소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됐으나 오는 7일부터 서울에 있는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된다. 이에 모두 7천700개소에서 구매가능하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를 위해 판매처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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