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도포입은 전통의상 퍼포먼스로 인기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을 찾아 오신 모든 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올림픽 이후에도 즐거운 추억을 상기하면서 꼭 다시 평창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부(오대산)역에서는 손님을 환대하는 우리의 미풍약속을 따라, 한국의 전통 문화도 선보이고 올림픽 호스트시티 평창군을 알리는 '굿매너 올림픽 손님맞이'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최석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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