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KBS2 '황금빛 내인생', 3위 tvN '화유기' 차지
1위에 오른 '미스티'의 경우, 주인공인 고혜란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남주도 출연자 부문 1위를 계속 이어갔다.
그 외의 순위로는 지난달 28일 첫방송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점유율 7.51%로 4위로 조사됐으며 SBS '리턴'이 6.92%로 5위로 집계됐다. 또한 tvN '마더', SBS '키스 먼저 할까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KBS2 '라디오 로맨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그 뒤를 이었다.
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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