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REUTERS/Charles W Luzier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14일 AFP, BBC 등 외신은 14일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6세

외신에 따르면 그의 자녀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에 크게 슬퍼하고 있다" 면서 "그는 훌륭한 과학자였으며 그가 남긴 업적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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