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가평군청 사이클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인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에서 단체종합 2위를 차지하며 사이클 메카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군 사이클팀은 15일 군청을 방문해 준우승 트로피를 김성기 군수에게 전달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전국 최강실력을 자랑하는 가평군청 사이클팀은 2002년 1월 현 감독인 김정환 감독과 선수 5명으로 창단돼 올해 16년을 맞고 있으며, 올해 신규선수를 포함한 8명의 선수들이 가평군의 이름을 달고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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