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상생 발전 위해
또한, 군부대 예초기 170여대를 수리해 장병들의 잡초제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광진 신서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돼지풀 등 생태교란 야생식물 퇴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군부대 지원사업을 통해 민·관·군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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