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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체크단말 서비스에 주문기능 추가코스콤 종합 금융정보단말 서비스 체크엑스퍼트플러스 선봬…편리성↑
  • 송호길 기자
  • 승인 2018.03.26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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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EMS 화면 캡쳐. 자료=코스콤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주문기능이 탑재된 투자분석용 정보단말기가 국내 첫 출시됐다.

코스콤은 종합 금융정보단말 서비스 '체크엑스퍼트플러스(CHECKExpert+)'에 주문까지 가능한 'CHECK EMS(Execution Management System)' 기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의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주문을 넣던 기관투자가 및 전문투자자들은 체크엑스퍼트플러스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개별종목 뿐 아니라 KOSPI200·KOSDAQ150·KRX100 등 지수그룹 등도 자동으로 구성해 주문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기관·펀드·계좌별 매매보고서도 제공한다.

또 CHECK EMS의 주문히스토리 저장기능으로 주문에 대한 전화녹취를 대신 할 수 있으며 편리한 엑셀연동으로 주문 구성 및 매매보고서 저장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편리성을 바탕으로 CHECK EMS 출시일부터 연기금 등 기관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코스콤 관계자는 전했다.

CHECK EMS를 통해 처리된 주문은 코스콤이 운영하는 안정적 IT인프라를 통해 증권사를 거쳐 한국거래소(KRX)에 전달된다.

김학구 정보사업단장은 "30년간 전문투자자들의 든든한 벗이었던 체크엑스퍼트플러스가 주문기능을 탑재해 새롭게 태어났다"며 "안정적이고 편리하며 신뢰할 수 있는 주문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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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경제산업부 송호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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