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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자, 이젠 수술 전 VR영상으로 친근함 느껴헬로카봇 의료VR, 영국 'AVR360 쇼' 어워드 수상
  • 홍정민 기자
  • 승인 2018.03.27 11:02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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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카봇 애니메이션.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공식 홈페이지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국내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가상현실(VR)영상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을 활용한 의료 VR이 증강·가상현실(AR·VR) 분야 전시회 'AVR360 쇼'에 참가해 어워드를 수상했다.

컨텐츠 제조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카봇과 함께 떠나는 VR 수술실 탐험'이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AVR360 쇼에 참가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VR업체인 JSC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혼합현실(MR) 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카봇과 함께 떠나는 VR 수술실 탐험'은 어린이 환자를 위한 VR 체험형 설명처방 교육 콘텐츠다.

수술을 앞둔 어린이가 VR헤드셋을 쓰면 환자의 1인칭 시점에서 헬로카봇의 주인공 차탄, 카봇들과 함께 각종 병원 장비와 시설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어린이 환자가 병원 시설과 장비, 수술 과정과 친근해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SC 관계자는 "친근한 헬로카봇 캐릭터와 인지행동치료요법, 게임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진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며 "향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피루비 버전의 VR콘텐츠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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