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2003년 창간 이후 '정심(正心), 정도(正道), 정행(正行)'의 길을 걷고 있는 일간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일간투데이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신만균 회장님과 신현승 대표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다양한 정보들 속에 독자들의 삶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일간투데이는 2003년 창간 이후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 왔습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종합일간지로 자리매김해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해주며 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바라며,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언론으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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