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라인안으로 들어오는 검정색 차량'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타고온 검정색 차량이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설치된 포토라인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차에서 내리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자신이 타고온 차량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죄송합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기자들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사받으러 들어가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고개를 숙인채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지난3월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 유리컵을 던지고 대행사직원들을 향해 음료수를 뿌리는등 일명 '물벼락 갑질'논란의 당사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이날 조 전 전무는 취재진들이 설치한 경찰서 내 포토라인 앞까지 자신이 타고온 차량으로 들어와 기다리고 있던 많은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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