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라인안으로 들어오는 검정색 차량'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타고온 검정색 차량이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설치된 포토라인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차에서 내리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자신이 타고온 차량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죄송합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기자들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사받으러 들어가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고개를 숙인채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지난3월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 유리컵을 던지고 대행사직원들을 향해 음료수를 뿌리는등 일명 '물벼락 갑질'논란의 당사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이날 조 전 전무는 취재진들이 설치한 경찰서 내 포토라인 앞까지 자신이 타고온 차량으로 들어와 기다리고 있던 많은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포토라인안으로 들어오는 검정색 차량'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타고온 검정색 차량이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설치된 포토라인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차에서 내리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자신이 타고온 차량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죄송합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기자들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사받으러 들어가는 조현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이 설치한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고개를 숙인채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지난3월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 유리컵을 던지고 대행사직원들을 향해 음료수를 뿌리는등 일명 '물벼락 갑질'논란의 당사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이날 조 전 전무는 취재진들이 설치한 경찰서 내 포토라인 앞까지 자신이 타고온 차량으로 들어와 기다리고 있던 많은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