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5일 방영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청하의 몸매관리를 위한 간단한 식사대용품 칼로바이 '다밀'이 공개됐다. 평소 아침에 소화가 잘안되는 편인 청하는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로 가벼운 한끼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SNS상에서 유명 셀럽들과 이홍기, 김희철, 박명수 등 인기 연예인들의 식사대용 다이어트 쉐이크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청하는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룸의 디지털 싱글 'My Paradise'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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