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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남 해안지역 농어촌용수 공급체계 마련한다최규성 공사 사장, 9일 서산 통수식서 계획 밝혀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8.05.10 10:16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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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고풍저수지 통수식에서 기념사 중인 최규성 사장.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 사장은 9일 충남 서산 고풍저수지에서 개최된 통수식에 참석.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과제로 다각적인 수자원관리 체계를 마련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충남 서해안과 북부지역의 가뭄 해소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아산호-삽교호-대호호의 물길연결을 추진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2만5천419ha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산, 태안 3개 지구(송현, 금학, 산성)에 양수장, 용수로 등을 신설 추가 수자원 확보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가을철 추수기 이후 저수지 물채우기 등 사전 수자원 확보, 물관리 자동화(TM/TC), IoT를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등을 통해 물 수급관리의 효율성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최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 등이 빈발하고 평야부와 산간지대 등 지역적 여건이 달라 물 수급 방법과 지역주민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공사는 한정된 수자원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은 물론 농어촌지역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어촌용수 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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