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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음식 미식회' - 맛으로 통일을 꿈꾸다
   
[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작년까지만 해도 핵이니 전쟁이니 과격했는데..
올해엔 예술교류, 남북정상회담 등 온화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그때문에 북한 음식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별미를 찾으러 우리나라 팔도를 돌아다니기도 한다는데,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는 북한음식을 알아보자.



면·만두·국밥


-평양냉면

우리에게 익숙한 북한음식.
지난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즐기기도.
동치미 국물와 고기국물을 섞은 육수로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이 특징이다.


-평양온반

고기 육수를 푹~ 고아 밥을 말아먹는 ‘국밥’
겨울철에 즐겨먹는 음식으로
지역마다 고명이 다르지만
보통 야채, 나박김치 등을 얹어먹는다.


-개성편수

개성지방의 향토음식으로 만두의 한 종류.
쇠고기, 호박, 오이 등을 넣어 네모진 모양으로
만두피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인데,
담백한 맛 때문에 단독으로 먹거나
양지국물에 띄워 먹기도 한다.




고기류


-단고기국

남한의 보신탕인 개장국의 북한말.
북한은 토끼고기와 개고기가 보편화됐다.
북한 주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보양음식이다.
한 탈북민은 “북한에서는 아무리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복날에는 꼭 단고기국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함경도 순대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 마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함경도 실향민들이 함경도 순대를 변형해
‘아바이순대’로 팔던것이 유명해졌다.
명태로 만든 순대, 가자미 식해도 함경도 대표 음식이다.


-어복쟁반

평양지방 향토음식으로
큰 쟁반에 면과 쇠고기 편육, 전 등을 놓고
뜨거운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먹는 음식.
여러사람과 먹는 음식으로 우리나라 전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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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기자 hyein0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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