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강혜희 기자]

올여름
어디로
놀러갈래?

가성비 따지는 가치소비드 트렌드따라
중국·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여행 인기



△ 일본, 항공사 경쟁으로 요금 적게 들어 젊은층 중심 수요 꾸준히 증가

△ 중국, 사드 등 정치적 이슈로 지난해 수요 급감… 그에 따른 반사효과

여행 대중화 가속화로 국내외 저비용항공 중심 노선도 점점 늘고 있다.



■ 무조건적으로 아끼는게 아니다

실용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성격이지만
지향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대신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점에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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