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계절의 여왕 5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달을 맞아 한반도의 남녘,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도 경쾌하게 이어지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불기 시작한 평화의 훈풍이 남북한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역에 외국인들의 행렬이 넘치도록 하는 '그 날'을 꿈 꿔 본다.
김현수 기자
dada2450@gmail.com
[편집자 주] 계절의 여왕 5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달을 맞아 한반도의 남녘,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도 경쾌하게 이어지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불기 시작한 평화의 훈풍이 남북한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역에 외국인들의 행렬이 넘치도록 하는 '그 날'을 꿈 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