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는 2018년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37명 중 인천연수지사에서 일일 체험근무를 하는 신입사원 4명이 함께 참여해 지사 현장에서 진행되는 행사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고객들과 신입직원 모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간을 함께했다.
채창호 지사장은 "가정의 달·부부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및 20·30세대 입장고객 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가정의 달 기념일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인천연수지사를 아끼고 방문해 주는 고객들께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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