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년 진짜 잘사는 인천을 만들겠다" 포부 밝혀
또한 앞으로 유정복 후보의 '300만 시민캠프'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운영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선대위 상임고문단장인 심정구 前의원, 상임의장인 황우여 前당대표, 공동선대본부장인 민경욱·안상수·홍일표·윤상현·정유섭 국회의원, 안경수 前인천대총장, 장한조 前충남도민회장, 김성숙 前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 유영주 前인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장이 참석하고 시민참여를 통해 선임된 홍인식·문경로·장정하, 청년소상공인 이기용·나영란 등 각계를 대표하는 다섯 시민 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박구민 기자
w948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