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칼로바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바캉스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몸매관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는 소비자 또한 늘고 있다.

다이어트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의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은 굶지 않으면서 식단조절이 가능한 제 품이다. '다밀'은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유명 연예인 전혜빈, 구재이, 청하 등의 날씬한 몸매관리 유지 비결로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다밀은 체중조절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체중조절은 물론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고 현미 플레이크가 들어있어 고소하게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어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다이어트쉐이크 '다밀'은 건강하고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거르기 쉬운 아침 혹은 저녁식사 대신 가볍게 섭취해준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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