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가 열렸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에서 이재철 풍산화동양행 사장,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영표 축구해설위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에서 이재철 풍산화동양행 사장,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영표 축구해설위원이 가림막을 제거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에서 두명의 러시아 모델이 기념주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에서 두명의 러시아 모델이 기념주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러시아대시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기념주화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공식 기념메달의 발표회에서 두명의 러시아 모델이 기념주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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