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이 열렸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정세균 의장, 심재철 국회 부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김현수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떡을 건네주고 있다. 사진=김현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개원식에 참석하기위해 로텐다홀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등 여야 지도부가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개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진=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등 여야 지도부가 29일 오전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회개원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 (왼쪽부터) 사진=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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