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육군 참모총장이 주관(육군 법무실 행사)한 2018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이 3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컨벤션 센타에서 열리고 있다.무인무기체계 발전과 법률적 쟁점을 주제로 세계 40개국 안보법 전문가들을 초빙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 세계 군사전문가 및 안보법 전문가들이 3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에서 강연자의 연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박문언 육군 법무관이 3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에서 자율무기첵계의 운영과 그에 따른 지휘관의 책임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브랜든 토마스(Bradan Thomas)미 육군 법무관이 3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에서 자율무기첵계의 운영과 그에 따른 지휘관의 책임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박문언 육군 법무관이 3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국제 안보.군사법 심포지엄'에서 자율무기첵계의 운영과 그에 따른 지휘관의 책임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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