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감스튜디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가 한 말이다. 스쳐 가는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은 누가,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그 순간의 기억이 다르게 만들어진다.

찰나를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나에게 맞는 사진관을 추천받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장 중요한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증명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사진관을 잘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취업 증명사진의 경우, 한번 촬영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에 사진관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천안 취업 사진 전문 스튜디오 호감(hogam)의 포토그래퍼는 추천하는 증명사진 잘 나오는 방법으로 빛과 표정에 대해서 언급했다. 사람들의 편안한 표정에 빛이 주는 아늑함이 더해져 누가 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취업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1:1 맞춤 수정을 원칙으로 고객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정과 보정 작업을 완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스튜디오 호감(hogam) 천안점은 취업 증명사진뿐 아니라 증명 여권 사진, 가족사진, 이미지 사진, 커플 사진, 프로필 사진 등 다양한 촬영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한켠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고객들은 예약 시 전문가의 손을 빌려 자신의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헤어스타일링 및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고객들은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촬영 전, 헤어샵 등 여러 군데를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의상실 또한 갖춰져 있어 의상대여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들은 예약시, 웨딩드레스, 드레스, 원피스, 턱시도, 정장 등 다양한 의상을 제공받을 수 있어 더욱더 풍성한 분위기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코스는 베이직 상품부터 세미패키지, 풀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있어 고객의 선택폭이 넓다. 고급스러운 소품과 전문적인 촬영 노하우가 더해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을 만들어내는 스튜디오 호감(hogam) 천안점 대표는 “사진은 맛집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내 입맛에 맞는 곳이 맛집인 만큼 모두의 입맛에 맞는 천안 스튜디오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기분 좋게 추천할 수 있는 사진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간직되어있는 사진관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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