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대구치(어금니)‘9’자를 숫자화 해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더스퀘어치과 임종우 대표원장은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치과를 찾는 내원객들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평생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홍준기 대표원장은 “광화문 최대 규모의 치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종로구민들과 함께 커나가는 치과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치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스퀘어치과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치료와 정직한 진료를 표방하며 환자들에게 여러 부문의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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