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스퀘어치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더스퀘어치과(대표원장 임종우, 홍준기)가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6월 7일부터 3일간, 광화문 더스퀘어치과에 방문한 내원객들에게 구강 건강을 위한 칫솔 세트를 나눠드리고, 전직원이 모여 구강 건강 예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구강 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대구치(어금니)‘9’자를 숫자화 해 2016년 첫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바 있다.

더스퀘어치과 임종우 대표원장은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의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치과를 찾는 내원객들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평생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홍준기 대표원장은 “광화문 최대 규모의 치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종로구민들과 함께 커나가는 치과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치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스퀘어치과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치료와 정직한 진료를 표방하며 환자들에게 여러 부문의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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