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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글로벌 기업 집약 도시, 청라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분양 중- 의료기기 • 바이오 • 공작기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다양한 형태 투자 확대
   
▲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국제업무도시 핵심입지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사진=골드종합건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 일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연구 • 제조시설을 잇달아 건립 중이다. 현재 송도 • 청라 • 영종지역에 걸쳐 개발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올림푸스 • 미쓰비시 • 스미토모 • 아마다 • 오쿠마 • 아지노모도 • TOK 등 관련 산업에서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일본계 기업이 다수 입주한 상태다.

의료기기 • 바이오 • 공작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이들 기업의 투자액은 총 4억 달러(약 4천300억원)에 달하고 3천명이 넘는 고용을 창출했다. 올림푸스 • 아마다 • 오쿠마는 교육훈련센터, 미쓰비시는 글로벌 R&D 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이 형성되고 있다.

인천자유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일본 기업들의 투자처로 각광 받는 것은 첨단 인프라와 물류, 우수한 교육기관 등 기업에 필요한 환경을 두루 갖췄기 때문” 이라며 “미래 신산업 발전을 도모할 첨단기업 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국제업무도시 핵심입지에 오피스텔이 공급돼 화제다.

골드종합건설㈜(대표이사 박수범)이 인천 서구 경서동 943-21번지 일대(청라국제도시 C4-1-9, 10블록)에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를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29 ~ 59㎡, 지하 6층 ~ 지상 23층, 2개동 규모, 1차 (10블록) 428실•2차 (9블록) 388실, 총 816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주변 생활여건이 풍부하다. 중앙호수공원 • 커넬웨이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에 인접해 있는 해원초 • 중 • 고교를 비롯, 경명초•청라중•청라고•인천체고•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 청라의 명문학군이 일대에 형성돼 있다.

투자 가치도 높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 •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 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GM대우 R&D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하나금융타운이 준공예정이다.

또한, 청라국제업무도시에 ‘G-CITY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ITY 프로젝트’는 청라국제업무도시 내 27만8722㎡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2단계로 나눠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청라 부동산 전문가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청라국제업무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우수한 투자가치가 돋보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부천시 상동 539-1 소풍터미널 3층에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연희동 793-21에서 지난 18일 오픈 했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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