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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후보 허위사실 유포 수사 촉구"원주기업도시내 SRF발전소 미세먼지는 경유차 37대 분량" 언급
   
▲ 원창묵 원주시장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유포관련 일부 시민단체 및 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상현 기자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강원 원주시의 일부 시민단체 및 정당에서 원창묵 원주시장후보의 시민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검찰에 고발할 것을 밝혔다.

원주SRF열병합발전소저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노동당,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정의당·녹색당은 9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범대위는 "원창묵 원주시장후보는 지난 7년여 간 논란이 지속되어 왔던 문막SRF열병합발전소 건립은 여러 가지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되어 왔다"고 전제하고 "6·13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지만 원 후보는 지난 4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방송토론회에서 SRF열병합발전소에 대한 토론 중 원주기업도시 중부발전소(SRF발전소)를 예로 들면서 미세먼지 발생이 경유차 37대 분량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환경공단에 실측자료인 것처럼 발언해 사실을 호도하고 SRF가 안전한 시설인 것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범대위는 이날 원 후보가 "공신력 있는 국가부속기관인 환경공단의 자료인 것처럼 발언했지만 사실확인 결과 환경공단은 '미세먼지를 측정해 본적이 없다'는 답변을 공문으로 받았다"며 "원 후보는 허위사실로 시민들에게 혼란을 준 것은 당선을 위해 사실을 왜곡한 발언"이라고 단정했다.

이에 범대위는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잘못된 사실이 원주시민, 유권자에게 전해지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허위사실을 바로 잡기위해 원창묵 원주시장후보를 11일 검찰에 고발할 것"을 천명했다.

또한, 범대위는 문막SRF열병합발전소 포기에 따른 전면백지화를 위해 후소조치가 이어지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후보캠프 사무장은 원후보의 방송토론 허위사실유포와 관련해 회답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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