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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화웨이, 기존 속도의 7배 빠른 NB-IoT 솔루션 공개세계 최초 2세대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 사진=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세계이통통신표준화기구 3GPP 릴리즈14 기반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상용 솔루션인 'eRAN13.1'을 출시했다고 12일 외신이 보도했다.

이 솔루션의 특징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이다.

NB-IoT는 3GPP와 GSMA로부터 5G 지향 IoT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저전력장거리통신기술(LPWA)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NB-IoT는 대용량, 저전력 소모, 딥 커버리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NB-IoT는 표준이 확정된 이래 LPWA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지난해 5월 기준으로 45개의 NB-IoT 상용 네트워크가 전 세계적으로 도입됐으며 50만 개 이상의 NB-IoT 기지국이 설립됐다.

현재 무선검침, 커넥티드 카우, 스마트 맨홀 커버, 무선 연기 감지 및 스마트 도어락 등 총 40건의 활용 사례가 있다. 현재 1천만 이상의 NB-IoT 커넥션이 도시 관리와 사람들의 일상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천 추안페이 화웨이 LTE 제품 라인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3GPP 릴리즈14 기반 NB-IoT 상용 솔루션은 데이터 속도, 셀 용량과 커버리지 기능을 한층 끌어 올리며, 위치 서비스를 통해 NB-IoT의 활용 정도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며 "올해 화웨이는 NB-IoT 오픈 랩과 시장별 산업 파트너들과 더불어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이통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IoT의 대규모 상용화 도입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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