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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2018 러시아 월드컵, 페이스북과 함께 즐기자…AR·텍스트 기능 추가전 세계 축구팬 위해 오는 14일부터 적용가능
   
▲ 스페인 국가대표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트래핑 하는 모습의 AR효과 스티커. 사진=페이스북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추가했다.

페이스북은 14일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새로운 텍스트효과와 증강현실(AR) 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텍스트효과는 월드컵 진출 국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쓰거나 다른 이용자가 게재한 응원 메시지를 클릭했을 때 활성화된다. 예를 들면 한글의 경우 "대한민국 파이팅"이란 문구를 게시글에 작성하면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애니메이션이 표시된다. 응원하는 팀이 득점했을 때 "고오오올"이란 글을 올리면 축구공이 골망을 찢고 날아가는 애니메이션도 즐길 수 있다.

메신저에서는 AR효과를 사용해 월드컵을 응원할 수 있다. 페이스북 앱 및 메신저에서 페이스북 카메라의 AR효과를 활용하면 이용자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거나 이용자가 응원하는 국가의 국기색으로 머리카락 색상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세르히오 라모스 선수가 볼을 트래핑하는 스티커도 추가돼 페이스북 스토리를 좀 더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월드컵 기간 중 친구들과 메신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히든 키피 유피(Hidden Keepie Uppie)' 게임도 공개됐다. 메신저 채팅방에서 이용자가 응원하는 국기 깃발과 축구공 이모티콘을 친구에게 전송하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축구공 이모티콘을 계속 터치해 공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오래 유지하는 게이머가 높은 점수를 받아 승리하는 게임이다.

페이스북은 월드컵과 관련된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는 월드컵 허브도 열었다. 허브를 사용하면 월드컵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페이지나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접속할 수 있다.

월드컵과 관련된 콘텐츠를 모아보는 월드컵 허브도 열렸다. 허브를 통해 월드컵과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페이지나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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