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청소년들에게 재난대비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문화인식의 확대와 건강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해 교육함으로써 차별화된 훈육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 재난·재해에 청소년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틀의 장을 마련해 주는데 있다.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사무처장은 "이번 정글북캠핑스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훈육에 앞장서준 표종호 국장, 송석희·김수진·김영진·김소영 대장 등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