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칼프D 전속모델 리오넬메시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리오넬 메시가 소속돼 있는 아르헨티나는 16일 아이슬란드와 2018러시아월드컵 D조 1차전을 치렀다. 비록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남은 경기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를 전속 모델로 두고 있는 스칼프D 넥스트 프로테인5 제품도 월드컵을 맞아 샴푸와 컨디셔너 제품을 20% 할인 판매중이다.

스칼프D 넥스트 프로테인5 샴푸는 두피타입에 따라 지성용과 건성용 두가지로 나뉜다. 350ml의 넉넉한 용량에 조금만 펌핑해서 써도 거품이 잘나는 알뜰제품이다. 샴푸로 두피를 깨끗이 씻어낸후 팩 컨디셔너로 영양 공급까지 해 주면 살롱에서 관리 받은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스칼프D는 일본에서 판매 1위인 남성 두피케어 브랜드로 일본 남성 3명중 1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민샴푸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공식 유통사인 유젠을 통해 2016년부터 판매되고 있다. 스칼프D 넥스트 프로테인 5 라인은 스칼프D 공식 온라인 몰, 올리브영, 부츠(Boots), 시코르(CHICOR)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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