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아이폰se2에 대한 디자인(색상), 출고가 가격, 스펙에 대한 예측이 점점 범위를 좁혀가며 신빙성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8·8플러스 가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하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아이폰se2의 디자인(색상), 출고가 가격, 스펙 윤곽이 점차 잡혀가며 출시일 발표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이전 모델인 아이폰8·8플러스의 재고를 아이폰se2 출시일 전에 소진하기 위함으로 분석되며, 가격방어가 철저하기로 이름 높은 아이폰이기에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인하 소식에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판매처 관계자는 “아이폰se2 출시일 사전예약만큼이나 이번 아이폰8·8플러스 50% 가격할인 소식 또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아이폰se2의 경우 아이폰7 스펙 정도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스펙과 크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진 아이폰8·8플러스가 경쟁력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8·8플러스 가격 50% 할인 해당 업체인 ‘올댓폰’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정식심사를 통과한 인증보유 업체로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700,000건 이상의 누적개통, 350,000건 이상의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105만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온라인 판매처이다.

올댓폰의 경우, 오프라인 대형공식대리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각종 사은품과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어 소비자 및 대리점들 사이를 잇는 가교역할로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 가격50%할인’ 외에도 아이폰X 가격할인 및 정품 에어팟 증정, 아이폰7 가격 공짜 알림 무료서비스, 아이폰6s 32기가 전요금제 0원 등이 진행 중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폰se2 출시일 사전예약 또한 400만원 상당의 혜택과 60만원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획으로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올댓폰’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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